Autopilot은 피하고 유리하도록
design 되어 있습니다.
생각으로는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떠내려가는 삶입니다.
기억의 밀도가 낮아
한 세대도 남지 못하는 허무입니다.
Autopilot의 관성을 멈추고
생명 피어나는 삶을 여는 것은
말씀 살기뿐입니다.
내가 선한 바른 훌륭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기에 그냥 행동할 때에
난생 처음 에고에서 나오지 않은
내 안의 생명 씨앗,
하나님형상이 피는
전혀 새로운 삶을 체험합니다.
아기가 엄마 품에 즐거워하듯
그 자체로 그냥 충분한 기쁨을 맛봅니다.
어떻게 말씀살기 걸음마를 시작할지
나누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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