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은 복인가 저주인가
없으면 갈등할 필요도 없다
인간의 삶은 생존으로는
넘치도록 훌륭한 성공이다.
그러나 폐할 수 없는 것이
나의 가치감과 의미성이다.
거듭남이란,
종교적 상태가 아니다!
생명이 피어나는 것이다.
참된 가치감과 의미에
고난 속에서도 열정으로 타오른다.
생명의 복과 아름다움과
그 신비가 회복되는 기쁨을 누린다.
종교냐 생명이냐가 굳어지고 있다
지혜는 생존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아무리 커도 가치확대가 아니다
생존을 ‘권력화’한 것은 인간뿐이다
인간 게임의 허상
We are choosing not to choose
생명을 택하라!
나누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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