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2022년 6월 19일 나눔가이드2022-06-18 18:59 Writer shin 모두 말합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덧없이 저무는 여로 지나면 스러지고 잊혀지는 조건과 상황, 그 허상에 매달려 정작, 소중한 나의 진실 가치와 의미는 물론 존재까지 버립니다 함께 순례하지 않으시렵니까? 조건과 상황들 속에 이익 챙기기 아닌 어떤 상황에도 복이 되는 나 하나님의 나, 그 복과 신비를 함께 피우십시다 우리의 아픔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짐으로 점점 임재 가득한 영혼되어 하나된 신비를 누리십시다 ListReplyWrite Prev 2022년 6월 26일 나눔가이드 shin 2022-06-25 - 2022년 6월 19일 나눔가이드 shin 2022-06-18 Next 2022년 6월 12일 나눔가이드 shin 2022-06-11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