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느끼십니까? 자신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느껴지십니까?
‘나’라는 인격이 느껴지면 허상의 거짓과 추한 욕심에서 자유해집니다. 만물이 느껴지고 모두 하나임을 봅니다.
자신을 못 느끼면 욕심과 불안에 사로잡혀 추하고 비천하게 살며 숨깁니다.
세상이 만들고 주입한 중산층 허상에서 돌아오세요, 자신으로.
‘내것’이라는 거짓에 속지 말고 아버지와 하나된 은혜를 누리세요.
하나님의 선언을 듣고(60장) 선진들의 고백을 품고(6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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