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의를 사는 것은 바라봄이 명확해야 가능합니다, 항해사가 짙은 어둠 속에서 별을 바라보고 항해하는 것처럼요. 소망의 전환이 없이는 거듭남이 없습니다. 즉, 세상에서 종노릇하면서 자유함으로 생명을 활짝 피우는 다른 차원으로의 거듭남은 없습니다. 옛 자아인 에고가 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차원의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나는 어느 차원에 살고 있는지, 또한 그 생명 차원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나에게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