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부활생명을 사는 것입니다. 죽은 상태로 생명을 살 수는 없습니다. 예수를 주라 고백하면서도 부활생명을 살지 못하는 것은 4차원세계의 개념으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생각의 신앙). 몸으로 사는 삶의 선택을 (4차원 현실의 필요와 사랑 vs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 결코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1. 첫 번째 부활인 거듭남이 실제로(not 생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 종교생활에서 깨우친 것을 몸의 삶으로 살기 시작합니다. (not 종교생활만). 2. 존재로 선택하는 '세상에 대하여 죽고, 그리스도에 대하여 사는' 시간이 임해야 합니다 : 욕망과 기쁨을 4차원 세상에 두고 생명을 살려는 것은 발목만 물에 담근 채 수영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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