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진심은 세상에서 잘 살고 대접받고 싶은 것이며,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그러나 말씀은 세상의 상황과 조건은 일시적으로 계속 바뀌는 허상이며 결국은 폐함을 증언합니다.
영원이 느껴지지 않는 육체의 우리에게 실제는 세상의 부귀영화입니다.
나는 진정으로 말씀을 믿고 말씀을 살기를 오직 믿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지,
또 나는 잠시 지나가는 세상 속에서 거듭나 영원한 참생명(영생) 피우는 것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정직하게 나누어 보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