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8절은 한 편의 시로 생각한다면,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격인 인류의 근본문제에 대한 해결과 승리의 개가입니다. 그 동안 우리를 속이고 짓눌러 온 원수(사망의 거짓)에 대한 분개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 대한 감사와 감격에 환호가 터져야 하는 선포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공부의 답을 위한 지식일 뿐 감격도 감사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비밀? ?썩지 아니함으로 변화? ?사망-죄-율법의 권능을 꺾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심? 등의 엄청난 선언들이 그냥 글자에 불과합니다.
왜 일까요? 만세 전부터 가꾸어 드디어 나타내신 하나님의 비밀, 그것도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 드러내신 계시가 왜 우리에게는 실제적인 가치가 되지 못하는 것인지 진실되게 나누어 보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