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안에서 가난하고 없는자(과부, 나그네, 고아)는 짓밟히고 곤고해지며 재판장과 권세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심판이 실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현상이 전부이며 그 계산에 발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실제가 되면 서로 불쌍히 여기며 한 운명체, 즉 하나가 됩니다, 수용소의 유대인들처럼. 생각으로는 심판이 실제가 될 수 없으며 오직 말씀으로 야다합니다. 내 삶은 심판을 실제로 한 삶인지 생각의 계산인지 나누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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