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3장 천국 비유의 결론 부분은 민망하도록 인간의 위선을 적나라하게 들어냅니다. 인간은 명분을 내세워 빤한 속내를 감추고 ‘척’ 하지만 내 안의 하나님형상은 피우지 못해 ‘한 달란트’로 땅속에 묻히고 맙니다. 이 일에 챔피언이 종교인입니다. 입에는 ‘주여’ ‘할렐루야’가 붙어있지만 삶에는 주님도 천국도 실재가 아닙니다. 지금은 깨어질 시간입니다. 아파도 ‘가증한’ 나의 실체를 직면해야 합니다. ‘어찌할꼬’ 가슴을 치십시다. 깨어지는 아픔 속에 숨겨둔 생명의 행복을 만나십시다,
용기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