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가이드

Title2021년 9월 12일 나눔가이드2021-09-11 19:02
Name Level 10

나를 위해

나를 사랑하사

내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

영원하고 진실한 사랑

그토록 악착같이 붙들어 쥐고 있는

내 운명을 내려놓습니다.


가슴이 아픔데 뿌듯해집니다.

다 괜찮아지고

이제 배설물들이 보입니다.

쓸데없는 욕심들은

모두 가슴이 허한 것이었습니다.


머리는 비어지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 많던 계산은 어디로 갔을까요.

다 비워졌는데

이 꽉 찬 느낌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주님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