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것은 받음이 아닙니다 받음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기에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은혜 죄사함 구원 복 하나님의 것은 다 받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속아 내게 좋은 것만 받으려는 갈라진 마음은 아무것도 받지 못합니다 (약 1:7,8) 자신의 힘과 권세를 다 내려놓으시고 아기로 오신 하나님을 받는 사람은 광야 여정의 환난과 고생에도(20절) 그 사랑의 임재를 받습니다 약속의 땅을 유업으로 받습니다 내가 사는데 하나님을 피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