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세계에 목표를 둔 자는 허무하고 절망과 시련에 괴로워합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자만이 하나님나라를 꿈꾸며 도래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브라함이 자손이 번성하게 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지만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 그는 절망의 긴 터널을 통과하여 이삭이라는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400년 동안 큰 고난을 당하였으나 모세라는 하나님의 희망을 만나 마침내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은 절망 속에서 소망, 불안 속에서 신뢰, 죽음의 길에서 생명을 피웁니다.
“소망이 절망될 때에, 절망에서 소망한다. 만물의 탄식과 고통을 어찌 말로 할 수 있을까. 오직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여 혼돈과 공허와 흑암 속에서 피워내는 좋았더라는 체험한 자만이 아는 것이다” - 마틴 루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