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가이드

Title2024년 9월 22일 나눔가이드2024-10-09 18:47
Name Level 10

사람들이 어떻게 보나 두려워하며

평생 중산층 흉내내며

속으로는 곪아 터져

성한 곳이 없는 것이 삶입니다.

 

그러나 선택하고 행할 수 있습니다.

 

허무한 계급장 껍질 만들기 대신

내 안의 불안과 두려움을

말씀으로 품고 그 거짓을 대적합니다.

 

언덕 위 한 그루 소나무처럼

자신으로 그대로 당당하며

바람 구름 품고 만물과 어우러져

그냥 자신을 누립니다.

 

도토리 키재기 인간게임을 거부하고

각자의 모습대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주님의 길을 과연 선택할 것인지

 

나누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