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말씀 앞에 내 생각을 내려놓지 못합니다 중심에는 말씀보다 내 생각이 더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말씀에 비추어 잘못 살아왔는데도 아직도 돌이킴을 망설입니다 무엇이 나를 붙들고 있는 것일까? 아니, 나 스스로 무엇을 붙들고 있는 걸까? 이젠 때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움켜진 주먹을 펼 때가 되었습니다 말씀 앞에 에고의 주먹을 말씀 앞에 거짓의 주먹을 말씀 앞에 욕심의 주먹을 그리고 말씀 앞에 단절의 주먹을 펼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함께 서로의 주먹을 열어 자존감을 누리십니다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