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은 자신을 나눕니다. 나무는 잎과 열매를, 동물은 그 자신의 것들을 나눕니다. 생명은 서로를 나누는 생명순환으로 살고 자랍니다. 인간의 에고만 나누지 않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억지와 거짓을 삽니다. 살지 않던 생명의 면을 어떻게 살 것인지 나누어 보십시오.
잠깐 멈춤
하나됨의 증거는 아픈 가슴이다.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가슴은 그냥 아프다, 사랑이어서. 구원의 증거도 아픈 가슴이다, 주님과 하나이어서. 주님은 아름다우신데 나는 추해서 아프다. 더 나아가 이 땅과 역사를 아파하는 주님의 가슴에 아프다. 구원 받으면 아프다, 나 자신에 대해서도 역사에 대해서도. 그 때에만 생수의 샘이 솟아나 아프고 약한 자리로 흘러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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