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Title상실로 피어나는 나2018-01-26 18:08
Name Level 10

우리에게 삶은 주어진 선물이다.
각각의 자리에, 각각의 모습으로

그 삶을 통해 우리는 '나'를 피운다,
주어진 시간, 공간, 조건, 환경을
상실함으로.

시간도 공간도 무엇보다도 생명은
주어지는 것으로 내가 조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잃어가느냐는
전적인 나의 주권이다.

나의 상실이 내가 누구냐이다 :
창조적 상실이냐 ? 나됨을 피우는,
빼앗기지 않으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허무에 스러지는 상실이냐

하나님 자신의 상실이 창조이다.
피조물의 뜻에 자신을 내어주심이
구속이다.
그?자기를 비워(빌 2:7)?에서
하나님, 우리, 만유가 완성되었다.

창조적 상실로 나아가십시오.
두려움의 지키기는
생명파괴입니다.

삶의 모든 것은 생명을 피우려
주어졌습니다. 사용하세요.
묻어두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