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Title이사야 종의 노래 2018-01-26 18:19
Name Level 10

55, 1  누가 우리가 전한 것을 믿었고,
         
야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어린 가지처럼
        
또 메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처럼 자랐다.
        우리는 그를 멸시했다.
        
그는 우리가 원했던 만큼의 풍채도 없었다.

52,14b  그의 모습은 사람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져 있었고
            
그의 외모는 더 이상 사람이 아니었다.

53,3    사람들로부터 멸시를 받고 버림을 당하였다.
           
그는 고통 속에 살고 줄곧 "질병을 앓아온 사람" 이었다,
           
마치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지나가는 사람처럼.

    
   그러나 우리의 질병을 - 그가 짊어졌고
           
우리의 고통을 - 그가 담당하였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를 천벌 받은 자
           
하나님에게 매를 맞고 경멸당하는 자로 생각하였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죄 때문에 찔림을 당하였고,
          
우리의 잘못 때문에 몸이 찢어지도록 맞았다.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얻었고,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얻었다. 

    
6    우리는 모두 양처럼 우리 멋대로 헤매였고
          
우리들은 각각 제멋대로 생각하였다.
          
그럼에도 야훼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케 하였다.

    
   고초를 당하였지만 그는 오직 순종함으로 받아들였으며,
          
그 입을 열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마치 털 깎는 자 앞에 선 어린양처럼,
          
그는 입을 다물고 열지 않았다 - 그렇게 묵묵히 담당하였다.
          우리는 평화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