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하지 말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제자가 물었다.
아무 것도 하지 말라 스승이 대답했다.
예! 아무 것도 하지 말라구요? 깜짝 놀란 제자가
의아하게 물었다.
그렇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내가 무엇을 하는데 있지 않고 내 안의 생명이 피어남에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 것도 않음으로 되는 일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너는 잠들거나 깨기 위하여 무엇을 하느냐? 모든 것이 하지 않음으로 되는 일이지. 잠드는
것, 깨는 것, 생명이 태어나는 것, 자라는 것, 사랑하는 것, 깨닫는 것 모든 것이지.
깨달음에 얼굴이 밝아진 제자에게 스승은 덧붙여 말했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 힘으로 천지를 움직이려 하나 자기도 못 움직이고, 깨달은 자는 천지에
넘치는 창조주의 능력으로 자 기를 움직여 천지를 다스리느니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행함을 멈추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행함을 멈출 때, 즉 나의 통제를 놓을 때
하나님의 일이 피어납니다.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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