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one, nor two, No separation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제자가 말했다.
하나님은 너와 이미 함께 계시느니라 스승이 답했다.
함께인 것은 알지만 체험이 안됩니다
체험하려 할수록 거리만 더 생기느니라
어떻게 그 거리를 없앨 수 있습니까?
거리를 없애려 하지 말고 거리가 없음을 깨달아라
스승은 덧붙여서 계속 말씀하셨다.
하나님과 우리는 하나도 아니요, 둘도 아니요 거리가 없느니라. 태양과 그 빛과 열,
바다와 그 파도와 힘, 성악가와 그 노래와 혼, 무용가의 그 춤과 신명 모두 다 하나도
아니요 둘도 아니요, 그러나 거리는 없느니라.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인 것은 수학적 개념도, 물리적 현상도 아니고 오직 영적 실제요
교통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삶은 원리를 지키는 것도, 경지를 이루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나는 그를 누리고 그는 나를 누리는 생명누림입니다.
선악과가 아니라 신비를 누리는 교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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