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Title모든 것에는 두 개의 차원이2018-01-26 01:14
Name Level 10

모든 것에는 두 개의 차원이 


 

고린도전서 2장에는 세 가지의 두 가지가 나온다 : 두 가지의 전도
(1-5절), 두 가지의 지혜(6-13절), 두 가지의 사람(14-16절).


전도에는 1.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는 전도와
           2. 다만 성령의 나타냄과 능력으로 하는 전도가 있다.


오늘 우리의 전도는 십자가의 복음과 이를 따르는 좁은 문, 가시
밭길을 전하지 않고 천국과 죄사함의 약속과 축복의 보장으로
사람을 설득하고 있다. 결과로 교회 안은 자아만족을 종교적으로
추구하는 위선이 넘친다.


지혜에는 1. 세상과 관원의 지혜가 있고
            2.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세상과 관원의 지혜는 이기려는 지혜이다. 그 지혜는 자신을 높이
고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지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예수 그리스
도의 십자가로 자신을 종의 자리에 놓고 섬기고  희생하는 지혜이
다. 계시록에는 "이기고 또 이기려"는 세상의 지혜가 결국은 멸망
하고 "일찍 죽임 당하신 어린양"이 궁극적으로 승리하신다고 말씀
하신다. 오늘 교회 안은 말 한 마디도 질 수 없는 굳어진 가슴들이
가득하다.


사람은 1. 육신에 속한 사람과
         2. 신령한 자가 있다.


신령한 자의 특징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
을 받지 아니하는" 데에 있다. 이 말은 요사스런 점쟁이 같은 투시
나 무당 같은 예언 따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의 엄마를 보
라. 엄마는 모든 가족을 섬겨주고 모든 가족에게 양보한다.
그래서 엄마는 남편을 알고 자식을 안다. 그러나 자식들은 그 희생
하는 엄마의 속을 알지 못한다. 세상은 결코 알 수 없는 생명의 사
람들로서 "오직 하나님께로서 나 자들" 이다.


모습은 같아 보이지만 전혀 다른 생명이 역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