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어디에?
드라큐라와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아가씨의 최후의 대화 드라큐라가 나타나자 "네가 나타날 줄 알고 방을 대낮같이 밝게 만들어 놓았지" 아가씨는 회심의 미소룰 띠며 전기 스위치를 올리자 방은 대낮 보다도 밝아졌다. "그럴 줄 알고썬그라스를 준비해 왔지" 드라큐라는 유유히 썬그라스를 쓰며 대답했다. "혹시나 해서 목욕을 하지 않았지" 아가씨는 목에 잔뜩 낀 때를 보여주며 말했다. "그럴 줄 알고내가 빨대를 준비했지." 드라큐라도 웃으며 응수했다. " 그렇지만 나에겐 안 될걸. 왜냐하면 십자가를 준비해 두었으니까." 아가씨는 품속의 십자가를 꺼내며 외쳤다. 드라큐라는 잠시 머뭇거렸다. 그리고는 씩 웃으면서 자기도 품속에서 성경책 하나를 턱하니 꺼내면서 말했다 "그럴 줄 알고 나도 지난주부터 교회에 나갔지"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내리 진 이스라엘은 법궤를 앞세우고 그 신통 한 힘으로 이기려 했으나 처참한 패배에 법궤마저 빼았겼다. 블레셋 사람들이 미스바에 모인 이스라엘을 치러왔을 때 야훼 하나님은 그들에게 우레을 내려서 물리치셨다. 이스라엘은 블레셋을 크게 무찌르고 돌맹이를 세워 에벤에셀, 즉 도움의 돌이라 이름 붙였다.
법궤를 가지고 싸웠으나 졌고 법궤 없이 싸웠으나 이겼다. 종교는 장중하나 구원이 없고, 교리는 진지하나 능력이 없다.
믿음은 결코 생각이나 마음의 개념이 아니다. 고난의 오늘
속에 천국을 사는 생명이요 능력이다. 히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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