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자 : 율리오(황제 부대 백부장) * 승객 : 바울의 일행(바울, 누가, 아리스다고) 로마로 가는 죄수들 * 배의 취항지 : 아드라뭇데노(드로아의 동남동에 위치)
* 경로에서 일어난 일 : 시돈 : 이곳에 바울의 친구들이 있었다. 백부장 율리오는 여기서 바울이 친구들을 만나도록 배려해 주었다. 무라 : 소아시아 남부 해안 도시. 여기서 이탈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로 갈아탐.
알렉잔드리아호 : 로마로
* 배의 특징 : 276명을 태울 만큼 큰 배 애굽에서 로마로가는 곡물선 * 출발지 : 무라 성,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따라 항해.
* 경로지에서 일어난 일 :
1. 미항(라새아 성 근처)에 도착
도착시기 : 대 속죄일 기간(9,10월). 해마다 이때가 되면 지중해의 일기는 불안정해져서 항해중 조난사고가 잦았음. 선상회의 : 바울은 죄수였지만 선상회의에 참석하였다. 그는 여행 중에 세 번이나 배가 파선하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고후11: 25) 항해에 대해서는 베테랑이었다.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조언을 듣지 않았다. 곡물 운반선은 정부의 사업이었기 때문에 결정권은 백부장에게 있었고 이 배는 뵈닉스 항구에 도착하려 그레테 해변을 따라 항해함.
2. 유라굴로 광풍을 만남.
남부에서 250마일 떨어진 가우디의 작은 섬 아래까지 밀려감. 짐과 장비를 바다에 내어버림. 오랫동안 먹지 못하고 살 소망이 사라짐.
3. 바울의 선상 메시지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출항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이제 나는 권하건데 용기를 내세요. 배만 잃고 한 사람도 목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밤에 하나님의 천사가 내 곁에 서서 바울아 두려워 말아라 너는 반드시 황제 앞에 서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안전을 너에게 맡겨주셨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힘을 내십시오." (27:21-26)
4. 14일째 밤, 15일째 새벽(난파 후)
아드리아 바다에 떠 있음 - 수심이 얕아짐(12-90피트) - 선원들이 배를 버리고 떠나려고 하는 것을 바울이 발견하고 이를 막음. 다음날 새벽에 바울이 사람들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함 - 사람들이 음식을 배부르게 먹은 뒤 남은 식량을 바다에 던져 배를 가볍게 함. 5. 15일째 아침 모래밭이 있는 항구가 보임 - 닻을 끊어 버리고 키줄을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에 맞추어 해안을 향해 들어감 -
그러나 배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모래톱에 부딪혀 부서짐 -
헤엄칠 줄 아는 승개들과 선원들은 헤엄쳐 육지까지 가고,
나머지는 배의 파편을 타고 섬에 도착. 6. 멜리테(말타) 섬에 도착. 바울이 독사에 물리지만 죽지 않음을 보고 토인들이 예수를 믿음 -
3개월을 머물고 필요한 물건들을 배에 싣고 떠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