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절대적입니다, 아니면 생활방편입니다. 생활방편이라 함은 상황뿐인 것입니다. 상황의 유일한 것은 이익이냐 손해냐 입니다. 상황 속에서 끝없는 up and down 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re-act 하는 말미잘이 되어갑니다.
신앙이 절대적일 때에만 생명의 중심이 되어 '따름'이 피어납니다. 변하는 상황에서 자유하여 나의 달려갈 길이 생깁니다. 나됨이 피며 하루하루 자라나는 이야기가 생깁니다. 이 이야기는 절정이 피어납니다. 가치 정점이 생깁니다. 상황에 울고 웃는 삶도 이야기가 있어 보이지만 절정이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내 일생이 있었노라 또는 그것을 위해 죽어도 좋다가 없습니다.
무난하게 성실히 산 것은 영적으로는 치욕적입니다. 죽어도 좋은 사랑이 없는 것은 생존뿐,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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