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TitleNot One Nor Two2018-01-26 00:58
Name Level 10

Not One Nor Two 


 

제자가 물었다. "하나님과 하나임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나요?"
"체험하려고 노력할수록 거리만 더 생기느니라." 스승이 대답했다.


"그러면 그 거리를 어떻게 없앨 수 있나요?"
"거리를 없애려 하지 말고, 거리가 없음을 깨달아라."
"어떻게 거리가 없음을 깨닫나요?"

스승은 제자의 눈을 깊이 들여다보며 말했다.
"그의 사랑에 너 자신을 풍덩 던져라. 소금 덩어리가 바다에
빠지면 바다와 자신이 하나임을 알게 되지."


제자가 물었다. "그러면 하나가 되면 나는 없어지는 건가요?"


"하나도 아니요, 둘도 아니요, 그러나 거리가 없느니라."
스승이 대답하자 제자가 말했다.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태양과 그 빛, 바다와 그 파도, 성악가와 그 노래,  무용가와 그
춤, 모두 하나도 아니요 둘도 아니요 거리가 없느니라."



하나님과 내가 하나인 것은 숫자개념이 아닙니다. 내 몸과 내
영혼이 하나이듯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에게 모두 내어주셨습니다. 나를 그 사랑
에 풍덩 던지면 나는 나의 원천을 만나 비로소 그 원천과 같아
집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