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운명 한 불우한 여인이 스승을 찾아와서 자신의 운명에 대하여 불평을 털어놓자 스승이 조용히 한 마디 했다. "너의 운명은 너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여인은 납득이 가지 않는 얼굴로 물었다. "그러면 제가 여자로 태어난 것이 제 잘못이란 말입니까?"
"여자로 태어난 것은 운명이 아니다. 또 어떤 자리에 태어나고 살았느냐도 운명이 아니다. 그 자리에서 어떤 여인이 되었느냐, 어떤 삶을 피워냈느냐가 운명이니라." 스승이 말했다. 환경와 조건이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환경과 조건이 더더욱이 '나' 는 아닙니다.
불평과 원망을 하는 사람은 불평과 원망거리가 자꾸 피어 나고 그것이 운명이 될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사람은 감사와 찬양거리가 자꾸 피어 나고 또 그것이 운명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불평이냐, 감사냐는 인간의 선택이 아닙니다. 인간의 본성은 만 가지 감사거리에 한 가지 불평거리가 있어도 불평 을 하는 것이 본성입니다. 오직 헤세드(steadfast love)의 사랑 안에 있는 자만이 불평 의 운명을 감사의 운명으로 전환시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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