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Title묵시를 만나야 합니다2018-01-25 23:53
Name Level 10

묵시를 만나야 합니다


2015년 새벽성회에는 요한계시록을 나눕니다. 계시록은 묵시입니다. 묵시는 제한된


3차원 세계에 초월적 비전을 열어줍니다. 인간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종노릇하게 하는


인습적 논리에 결정타를 먹입니다. 진리도 아니고 내 것도 아닌, 길들여진 이론과


가치관을 깨고 새 세계가 열리게 합니다. 눈의 비늘이 벗겨지고 새 관점이 열리며 새


자유가 임하여 오랫동안 잊었던 나를 되찾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3차원 생존세계에는 숨겨져 있는 하나님이란 숨은 변수를 보게 합니다. 이제껏


이해했던 모순 덩어리요, 부조리, 불합리가 판치던 세상 속에 숨은 섭리가 나타나며 모든


것이 하나의 아름다운 목적을 향해 피어나는 과정들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엉망진창인


공사판에 서서 처음으로 설계도와 조감도를 보는 것입니다. 가슴에 꿈이 새겨진


것입니다. 이제부터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더 이상 모순과 불합리가 아니라좋았더라의


씨앗입니다. 내 삶의 무기력은 그 꿈을 보지 못한데서 오는 것임을 압니다. 암흑 속에서


헤매일 뿐이었으니 무의미하고 허무하게 느껴졌던 것입니다. 이제는 아닙니다. 아버지의


영광이 보입니다. 만물이 그 영광 속에서 하나 되어 그 아름다움으로 찬양하는 것이


보입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면서도 붙들어 쥐고 있었던 무기력과 인색과 두려움이 이슬이 스러지듯


안개가 도말 되듯이 사라집니다. 내 안에 있는 줄도 몰랐던 아름다운 것들이 피어납니다.


희생 - 그렇게 피해왔던 - 이 피어나며 생명나눔의 기쁨과 가치가 열매로 익어갑니다.


이것이 묵시의 능력과 신비입니다. 3차원 생존세계의 허상이 벗겨지고 생명의


무한차원이 열리는 생명의 용기입니다.


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만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묵시를! 기도로 준비하십시오.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구하며 나아오십시오.


p.s. 자녀들을 위하여 따로 사역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