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걸을 시간입니다
성경은 계시입니다. 그냥 보면 되는 것입니다. 보면 압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복잡한(?)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거짓이 겹겹이 쌓여
그것을 벗겨내어야만 볼 수 있게 되어서, 사실은 당연한(즉, 말할 필요도 없는) 말을 이렇게
많이 해야만 합니다.
이제는 거짓이 너무 두껍고 화려해져서, 그나마 벗기려는 외침은 듣지도, 들리지도 않아서
또다시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임교회는 나름 그 간에 열심히 거짓의 켜들을 벗겨내고 이제 계시(요한계시록)를 만나는
시간에 도달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만든 허상인 제국의 사로잡음과 system의 fixed의
거짓을 보았습니다. 3차원 물질세계의 허상도 보았습니다. 또한 예수께서 여전히 자유로운
우리의 의식과 한 번도 폐한 적이 없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제 일어나 걸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쳐있습니다. 또 깊은 불행과 허무를 숨기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비기독교인만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까지도 싫어합니다. 정답은 말하지만, 결코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알지만 살지 않는 것은상황때문이지 결코나때문이 아니라고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진짜 나는 생각만하지 살지 않는 그 가짜가 진짜
나 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의 기독교이며, 기독교 뿐 아니라 인간의 모든 종교입니다.
종교는 늘 말로는 화려하지만 비겁한 마술적 기대에 기댄 무기력뿐입니다. 생명을 살지
않으면서 스스로를 정당화하는 심리적 의와 심리적 구원만을 한 겹 더 덧입혀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고 일갈합니다. 죽은 뒤의 내세는
거짓입니다. 영원한 생명세계 뿐입니다. 죽음은 거짓이며, 해결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사는
삶이 영원한 나를 피우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지.
이제, 생명으로 피어날 시간입니다. 봄이 오면 싹이 터 나오듯, 계시를 만나면 생명은
피어납니다. 꼭 만나셔야 합니다. 허상의 상황에 내 생명을 더 이상 드려서는 안됩니다.
생명이 상황을 창조하는(다스리는) 그 복과 권세를 만나셔야 합니다.
이제, 일어나 걸을 시간입니다. 나오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