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0편의 핵심은 ‘내가 편안하고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을 때(솔로몬시대)에 하나님께서 그 얼굴을 돌리시니(왕상 11:9, 신 31:17,18, 32:20) 우리의 영혼에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6-7절)입니다. 다윗시대의 초점을 잃어버리고, 상황의 번영을 어지럽게 키운 솔로몬시대의 ‘편안’속의 멸망을 보게 합니다. 고난 속에서 오로지 언약에 초점을 둠으로 그 영혼이 맑았던 다윗의 가슴, 주 찬양과 감사가 넘쳤던 그 삶과 예배로 백성들을 다시 초청합니다. 삶이 이방적 가치로 흩어져버린 백성들에게 우리의 존재목적이 ‘찬양과 증거’(사랑과 신뢰의 특징) 라고 중심의 회복을 외칩니다. 통곡이 잔치로, 초상의 슬픔이 기쁨의 축제로 바뀌는 진정한 새로움은 상황개선이 아니라, 중심을 신실하신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림에 있음을 노래함으로 백성들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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