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으며 쉬워서도 안됩니다. 상황의 어려움만이 아니라, 영혼의 존엄성을 지킴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 생명의 존엄성을 피우는 도전은 결코 가벼울 수 없습니다. 이 존엄성은 나의 행위가 아무리 의롭다 해도 인간의 행위만으로는 피어지지 않습니다. 존엄성의 가치가 일생의 행위 모두를 합친 것보다 초월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됨의 존엄성을 배신치 못하는 투쟁뿐입니다. 이 투쟁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신뢰할 때에만 가능한 것이어서, 이 투쟁에서 하나님과 나는 ‘통’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믿음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그의 섭리를 믿고, 주어진 삶의 아픔과 고난 속에서 나의 존엄성을 버리지 않는 선한 싸움, 달려갈 길, 지킬믿음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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