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약속입니다 : 신약, 구약 = 새약속, 옛약속. 성경적 신앙은 하나님과 약속의 관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약속은 관계를 전제로 합니다. 만나자마자 약속을 할 수는 없습니다. 약속의 종류에 따라 관계의 정도가 다릅니다. 결혼약속을 하려면 상당한 관계가 전제되지 않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의 착각은 ‘믿습니다’하며 자기가 약속의 관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씨름 속에서 깊어진 어느 날(얍복강) 영혼 속에 서로가 새겨지는(새언약) 것을 약속이라 합니다. 오늘날 왜 많은 기독교인들의 소망이 하나님나라가 아니며, 그들의 기도는 주님의 기도가 아니며, 그들의 삶은 여전히 사람에게 ‘보이려는’ 삶인지가 선명해집니다. 구원은 하나님과 약속의 관계에 들어가 그 약속을 신실하게 살며, 그 약속의 이루심을 바라보는 것(히 11장)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사는지, 세상 약속을 사는지, 또 왜 그것을 사는지 나누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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