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거짓되는 이유는 신앙이 하나님나라를 바라는 것(주님의 기도)이 아니고 4차원세계의 부와 힘의 수단으로 전락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렇게되면 상황이 힘이기 때문에 우리는 삶의 아픔을 정직하게 수용하지 못합니다. 아픔 속에서 영혼(중심의 진실)의 부르짖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인간 사이에서 자존심을 지키는 ego-game(피해자게임 : 나는 피해자, 내 말을 들어주세요 하며 동정심을 이용한 자기게임)을 펼칩니다. 기독교 안에서 우리의 인격이 거짓에서 중심의 진실로 변하지 않는 핵심입니다. 결과로 종교로써의 기독교는 오히려 하나님나라를 막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삶의 아픔을 인간 사이에서 체면만 세우는 에고의 거짓해결이 아니라(내가 원하는 해결), 오히려 내가 깨어져 하나님의 해결(내 인격이 새로워져 새 삶이 피어나는)을 받는 정직한 부르짖음을 우리는 어떻게 함께 가꾸어 나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우리 신앙을 하나님 앞의 신앙으로 진실되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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