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능력의 특징은 낮은데로 흐릅니다, 마치 부모의 가슴같이. 하나님이 십자가의 하나님 되셔서 모든 아프고 가난하고 죄된 자리에 함께 하시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옳고 그름의 윤리적 의를 넘어서, 낮고 약한 자리로 흐르는 생명의 의입니다. 하늘은 땅의 아프고 낮은 곳으로 흘러서, 모든 무너진 곳, 악해진 곳을 새롭게 합니다.
이 의는 조건없이 무조건 낮고 약하고 죄된 자리에 흘러드는 은혜입니다. 이 은혜가 임하면 마음이 깨어져 힘을 잃고 자꾸만 가난하고 낮고 약한 자리로 주님의 가슴과 같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거듭났다고 합니다. 십자가를 만나면 마음이 깨어집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생각으로만 알면, 십자가까지도 내가 강하고 나를 지키는 것에 쓰려합니다. 십자가를 알지만 십자가의 능력도 평강도 누리지 못합니다. 나는 주님과 함께 낮은 곳으로 흐르는 거듭남이 일어났는지 나누어 보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