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의 심장
쥐가 한마리 있었습니다. 고양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언제나 불안감에 사로잡혀 모든 일에 "안된다"고 하는 절망감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그 쥐를 고양이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는 또 개를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가엾게 여겨 또 개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퓨마를 두려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또 안타까운 마음으로 퓨마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곰을 두려워하고 곰으로 바꾸자 또 사냥꾼을 두려워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다시 쥐로 바꾸어 놓고는 한탄 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도 소용이 없구나 왜냐하면 너 스스로 쥐의 심장음 바꾸지 않는구나.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를 다 베푸셔도 내가 누리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구원을 완성하셔도 내가 스스로 종노릇하면 소용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구원을 완성하고, 모든 은혜를 풍성케 했습니다. 누리지 않겠습니까?
아직도 '탓'하고 계십니까? 주님의 음성을 들으세요.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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