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삶이란
우리의 삶은 의가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창조하신 의(하나님의 형상)를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건강을 위해 단련(exercise)을 하는 것이 아니라 치유의 과정입니다.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부패된 것의 재생성입니다. 우리의 정진은 우리 자신의 계발이 아니라 우리 자신으로 인해 이미 더덕더덕 붙은 녹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달리는 것은 우리가 도달해야 될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방황의 수렁에서 하나님의 빛의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용서받음의 회복입니다. 탕자의 귀향입니다.
나 스스로 무엇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주님의 품에 던지는 투신입니다. 이 투신이 단번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나를 돌이키는 것(회개)과 나를 맡기는 것(헌신)의 반복입니다.
그것이 영성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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