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Title세 가지의 두 가지2018-01-26 01:11
Name Level 10

세 가지의 두 가지


고린도전서 2장에는 세 가지의 두 가지가 나온다. 두 가지의 전도 (1-5절), 두 가지의 지혜


(6-13절), 두 가지의 사람 (14-16절)


전도에는 1.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는 전도와


2. 다만 성령의 나타냄과 능력으로 하는 전도가 있다.


오늘의 전도는 십자가의 복음과 고난의 좁은 문은 전하지 않고 천국과 값싼 용서와


축복의 보장으로 사람을 설득하고 있다. 결과로 교회 안은 자아만족을 종교적으로


추구하는 안타까움이 가득하고 결국은 근원적 불신에 이르곤 한다.


지혜에는 1. 세상과 관원의 지혜가 있고


2.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세상의 지혜는 이기려는 지혜다. 그 지혜는 자신을 높이고 경쟁에서 이기려는 ego의


지혜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자신을 종의 자리에 놓고 섬기고


희생하는 생명의 지혜이다. 계시록에는이기고 또 이기려는 세상의 지혜가 결국은


멸망하고일찍 죽임 당하신 어린양이 궁극적으로 승리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작은


자존심 하나 양보하기 힘든 시대에 주의 이름은 입술에만 있다.


사람은 1. 육신에 속한 사람과 2. 신령한 자가 있다.


신령한 자의 특징은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는데에


있다. 이 말은 점쟁이 같은 투시나 무당 같은 영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의 엄마를


보라. 엄마는 모든 가족을 섬겨주고 모든 가족에게 양보한다. 그래서 엄마는 모든


가족을 알지만 자식들은 그 희생하는 엄마의 속을 알지 못한다. 그런 말이다. 성경의


신령함은 표정이 근엄해지거나 속세를 떠난 사람 같은 종교적 모습이 아니라 몸으로


섬기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세상으로 말미암아 날 수 없고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