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거하라 수도원의 스승을 찾아온 혁명가가 따지듯이 스승에게 물었다. "우리의 노력이 역사를 바꾸지 않았습니까? 프랑스 혁명의 피가 없었으면 오늘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있습니까?"
"아, 예 그렇고 말고요." 스승이 대답했다.
"우리의 땀 흘린 수고가 역사를 바꾸지 않았습니까? 수많은 땀의 노력이 이 발전을 가져오지 않았습니까?"
"아, 그러문요. 두말 할 것도 없지요."
"그러면 왜 당신은 인간의 노력을 과소평가하고 무엇을 하는 것보다 안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반행위를 가르치는 것 입니까?"
"아, 예! 그건 바람이 불지 않아도 나뭇잎이 떨어지니까요." 스승은 조용히 대답했다.
안식을 모르면 열심히 뛰지만 이름은 없습니다. 모든 참된 이름은 인간행위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인간행위 중심에는 허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식, 즉 하나님 안에 하나 되어 거함을 배우세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을 누릴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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