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Title인간의 민낯과 진실2018-01-26 17:39
Name Level 10
인간의 자존심이 3번 꺾였다.
첫째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다.
인간의 지구가 중심이 아니고 태양을 돌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다윈의 진화론이다.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된 동물 중의 하나일 뿐인 것이다.

셋째는 프로이드의 심리분석이다.
이 발전과 부흥을 이루어온 인간의 근간이 고상함이 아니라
성욕인 것이다.

모두가 부인할 수 없는 인간의 '물질됨'을 겸허히 
받아 들였지만 기독교는 난리가 났다.
죽인다고 펄펄 뛰었지만 체면만 구겼다. 
(체면 구기고도 조금도 미안함 없이 뻔뻔한 것이
종교, 종교인의 특징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죄와 악이 가득하다, 역사 전체에
그러나 스슬 깨어짐 즉, 초월이 있어
인간이 만물을 넘어 하나님 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