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은 하나님을 아는(야다) 것의 최종장애물이 하나님이란 단어라고 했다.
큰 교회 당회장께서 노발대발 하여 "하나님이란 경외로운 단어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참을 수 없는데, 그 단어를 장애물이라 없애라 하다니, 참을 수 없는 불경건이다." 라고 하셨다.
스승도 조용히 한마디 하셨다. "배를 타고 섬에 도착하면, 배를 버려야 섬에 오를 수 있느니라."
혹,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붙들고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착각하십니까?
하나님은 생명이시니, 그를 아는 길 또한 생명을 사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cognition)은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것 즉, 하나님이란 개념을 인식하는 것이지 결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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