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Title피어남을 즐기세요2018-01-26 17:44
Name Level 10

제자가 스승에게 불평스레 얘기했다.

"스승님 저는 정말 열심을 다하는데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스승이 얘기로 답하셨다.

"옛적에 다리 하나밖에 없는 용이 지네를 만나 물었다.

나는 다리 하나인데도 제대로 안 움직여 질 때가 있는데

너는 그 많은 다리를 어떻게 조종을 하니?"

지네가 대답했다.

"넌 이상하구나 왜 네가 네 다리를 조종하려 하니?"


내가 살아 있습니까?

내가 삶을 조종하고 있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네요


내가 죽어야(내 조종이 죽어야)

삶의 피어남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