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스승에게 불평스레 얘기했다. "스승님 저는 정말 열심을 다하는데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스승이 얘기로 답하셨다. "옛적에 다리 하나밖에 없는 용이 지네를 만나 물었다. 나는 다리 하나인데도 제대로 안 움직여 질 때가 있는데 너는 그 많은 다리를 어떻게 조종을 하니?" 지네가 대답했다. "넌 이상하구나 왜 네가 네 다리를 조종하려 하니?"
내가 살아 있습니까? 내가 삶을 조종하고 있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네요
내가 죽어야(내 조종이 죽어야) 삶의 피어남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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