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Title생명의 초월 2018-01-26 00:35
Name Level 10

생명의 초월 


 

한 여행자가 고명한 스승을 찾아왔다.
그 여행자는 스승의 앞에 놓여 있는 작고 오래된 책상 하나
외에는 집안에 아무런 가구가 없는 것에 놀랐다.


여행자가 물었다.
"스승님, 도대체 가구들은 다 어디에 있습니까?"


"네 것은 어디에 있느냐?"
스승이 반문하였다.


"제. . . 제 것이라구요?  저는 지금 여행 중일 뿐입니다."
여행자가 당황하여 대답하였다.


스승은 온화하게 웃음지으며 대답했다.
"나도 여행 중이라네."


 


생명의 초월을 모르면
생명을 위한 것들을 위해 생명을 낭비합니다.


생명을 누리는 자만이
생명을 위한 것들이 부담이 아니라, 선물로 즐깁니다.


 


외경에 이르기를 예수님께서 인생은 다리와 같아서 지혜로운
자는 지나가고 어리석은 자는 집을 짓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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