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당신은
나는 신경질이고 과민했다. 나는 우울했고 점점 내 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되어 갔다. 모두가 나를 보고 변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는 그들 모두가 미웠다. 변하고 싶었지만 안 되었다. 무수한 노력과 실패는 절망만을 더해주었다. 내 가장 친한 친구까지도 '변해야 돼'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무기력하게 느껴졌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안 되는 자신을 저주하기 시작했다.
그때 '괜찮아, 변하지 않아도 돼. 나는 너를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어디선가 음성이 들렸왔다.
'괜찮아, 괜찮아 . . . ' 아! 그 말은 내 귀에 음악이었다. 나는 편안해졌고, 나는 내 속에 생명이 솟아오름을 알았다. 새로운 물결이 나를 감싸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변화되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나를 나로 기뻐해주는 사랑을 만날 때까지 삶은 허무한 투쟁일 뿐입니다. 나를 나로 사랑하는 십자가를 만날 때까지 끝없는 자아도피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자, 당신은 당신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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