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던 제자가 스승에게로 달려와 경이로운 얼굴로 물었다. "스승님, 산과 강, 저 푸른 들판과 하늘, 그리고 꽃과 수풀과 새들, 이 모든 것이 어디로부터 왔을까요?" 스승은 조용히 되물었다. "너의 질문은 어디서부터 왔느냐?"
내 안에 신비가 없으면 밖의 신비를 볼 수 없습니다. 내 안에 아름다움이 없으면 세상에도 아름다움이 없습니다.
내 삶이 메마르고 지쳐있는 것은 조건과 상황 때문이 결코 아닙니다. 내 안의 생명과 그 세계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조직을 만들고 우리로 속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자신이 안의 생명으로 피어나듯이 우리도 우리 안에 창조한 하나님의 생명이 피어나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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