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Title재림과 휴거2018-01-25 23:57
Name Level 10

재림과 휴거


I. 재림은 언제인가 : 교회가 완성될 때에


   1. 이방인의 때가 차야 한다


       눅 21:24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롬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 순교자의 수가 차야 한다


       계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3: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결론 : 이방인의 충만한 수 또는 순교자의 수가 찬다는 것은 교회의 완성을 말한다. 이


              완성은 지상역사에서 믿을 모든 자가 믿는 것(양적)과 모든 믿는 자들의 유업자


              로의 성숙(질적)되는 양면을 뜻한다.


 


II. 재림 시에 나타나는 징후와 증세 : 극심해진 환난


    1. 지구뿐만 아니라 전 우주적 파괴의 징조


        눅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눅 21:1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 ego인 인간 능력의 극대화


       단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계 18:14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3. 진리를 외면하고 꼼수를 따르는 큰 미혹들과 환난들


    종말적 환난


       막 1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눅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전반적 배교


      막 13: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눅 21:8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18:8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III. 휴거에 대하여


휴거는 성경에 없는 단어로 살전 4:17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과 계


11:12(두 증인이)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의 두 구절로 만든 것이다. 신구약


전체에서 구름은 하나님의 현현과 영광을 표현하는 것이고 하늘과 공중은 3차원


공간(space) 개념이 아니고 영적세계를 뜻한다. 앞의 구 구절의 뜻은 육체를 벗고


영적세계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안에 하나됨을 뜻하는 데, 3차원적으로 해석하여


과학공상소설이 되고 말았다.


 


계시록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는 역사 자체가 환난(에덴에서 추방)이며, 그 환난은 우리가


마귀의 거짓에 속아 불순종함으로써(에덴에서 추방된 삶) 된 것이다. 그러나 동전의 또 한


면은 그것이 인간을 유업자로 완성시키는 하나님의 경륜이시다. 즉 탕자의 집 나감을


허용하시는 것이다.


 


성경 어디에도 성도를 지상의 환난에서 도피시키는방공호 신학은 없다. 하나님의


백성(자녀)은 그 환난의 뿌리인 거짓에 대항하여 죽기까지 생명의 진리를 살고 증거하는


자들이며, 따라서 그들이 죽은 자리에는 진리의 사람들인 교회가 피어나고,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고백한 성도들은


십자가의 권세와 능력으로 이미 이김을 누리고 있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을


피신시킨다는 것은 기독교라는 종교적 제한에 사로잡힌 오해이다. 운전하다가 운전사가


휴거되어 지상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등은 성경해석 이전에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는


근본적 오류이다. 우리 하나님은 그렇게 무책임하고 무분별스러운 역사원리로 역사를


인도하지 않으신다. 제발, 이제는 상황을 나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신앙을 벗어나 나의


생명과 인격이 성숙하여 하나님의 경륜에 동역자가 되는(주님의 기도) 신앙을 가꾸자.


 


참고로 대표적 3가지 입장들을 정리해보자.


                    개혁신앙                      세대주의                        근본주의


재 림    재림 직전은 역사의 환        7년 환난 전에 공중        세대주의와 같은 입장


           난이 가장 극심해진 시기     재림시 성도들의 휴거


 


 환 난   모든 성도는 그때에도         교회는 휴거되고, 구약      교회는 휴거되고


           환난 속에서 믿음으로         시대 성도, 유대인성도      모든 유대인 성도는


           승리하고 예수를 증거         (초대교회시대와 전          지상에서 환난을 통과


                                                 전 3년반에 구원받음)


                                                 들은 환난을 통과



통  치   모든 환난과 배교는            교회는 환난 전 휴거        7년 환난 = 유대인


          마지막때의 당연한              했다가 7년 환난 후                          구원기간


          징조들 : 이때에                  유대인 성도들 위해          전 3년반 : 두 증인의


          성도는 이긴자들로서           2번째 지상재림 때에                        역사시대


          순교함으로 왕이신              같이 내려와 천년              후 3년반 : 교회의


          예수님과 함께 함                동안 지상에서 통치                         환난시대


                                                                                       7년 환난후 지상통치



장단점  성경의 전체적인                * 2중 재림의 어색함         * 다니엘 7장을 현상


           해석과 일치됨                   * 신약성도와 유대인           적으로 대입한 7년,


           환난의 세상에서                   성도의 차별                    3년반은 영적계시를


           믿음으로 승리할 것을         * 성경에 없는 둘째              현상화시킴


          격려 : "이기는자들"               부활                             * 신약성도와 유대인의
        
                                                                                          구원기간의 설정 :


                                                                                          복음원리에 위배됨


 


세대주의와 이에 영향을 받은 근본주의가 19세기 자유주의신학에서 교회를 신앙적으로


지키려 한 동기는 이해가 된다. 그러나 2천년 교회의 성경해석을 떠나 갑자기 인간달력에


의거한 종말의 스케줄을 만들어 낸 것은 이제 바로 잡아야 한다.


그 스케줄의 해석도 1, 2차 세계대전을 지난 유럽의 극단적 상황이 뿌리인 것은 이해는


되는 일이다. 그러나 성경에 상황에 의해서 해석되는 것은 극히 조심해야 될 일이다. 항상


성경이 상황을 해석하는 주체임을 극단적 상황에서도 잊어서는 안 된다.


본의는 아닐지 몰라도 세대주의적 해석은 너무 많은 이단과 피해자들을 만들었고,


그보다도 주류교회에 극심한 영적 피해를 입혔다. 이제 종말론도 어떤 비밀을


알아내려는 잘못된 입장을 버리고 모든 것 속에서 자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유업자로 완성시키시는 하나님의 가슴과 경륜을 만나는 것이 되어야 한다.


모든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격을 만나는 것이 중심이다. 성경은 하나님 자신의


계시이고 우리는 그의 자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