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약속입니다. 우주의 진리도, 삶과 복의 비술도, 마를 쫓아주는 신통도 아닙니다. 우주 만물이 약속으로 존재함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약속은 인격의 핵입니다. 인격은 잘나고, 못나고, 성공 실패보다 약속에 대한 신실함에 의해 그 자질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면, 부부간에 아무리 호사스럽게 산다 해도 약속에 신실하지 않으면 그 관계는 모든 가치와 의미를 상실합니다.
그러므로 실패, 부족, 범죄에는 후회와 원망과 분노가 있겠지만, 약속이 깨어지면 애통함 즉, 왜 내가 그런 사람(존재)이 되었나 하는 상하고 통회함이 일어납니다. 신실하지 못한 우리는 매일 매일의 삶의 중심에 애통함이 있을 때에만 생명을 사는 신앙이 됩니다.
나의 신앙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는지 나누어 보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