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특징은 항상성이다. 항상성이란, 외부와 내부의 조율이다. 새는 날려고 속이 빈 뼈를 가졌고, 낙타는 물주머니를 가지고 있다.
현대인는 '내부'는 잃어버리고 '외부'만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왔다. 즉, 외부의 도전을 최소화시켰다. 결과로 우리의 내부도 같이 약해졌다.
환경의 적대적일수록 우리의 세포는 잠재력을 개발해 더 강하고 우수해진다.
안전하게 지키려는 것, 죽어갈 뿐! 광야로 나아갈때에 생명이 날개를 편다. 광야의 섭리를 향해 일어나 걸음, 이 용기로의 돌이킴이 회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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