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Title책임감2018-01-26 17:37
Name Level 10
북미 원주민들은 유럽인들이 오기 전까지
살인이란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생명을 보응하는 것은 생명 뿐이므로 
사람의 생명을 해하면 자신의 생명도 
드려야만 하는 것이었다.

인구과잉이 없어 전쟁 자체가 없는 사회였다.
폭력적 갈등은 사냥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있었지만 대개 창으로 상대의 어깨를 때리는 
것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정복문화인 유럽문화 즉, 이길 수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하는 문화 아래에 책임지지 못할 말,
평가, 행동, 폭력, 전쟁이 세계에 만연하다.
피해자는 수도 없는데 아무도 책임은 없다.

교회 안에도
책임지지 못할 말, 고백, 간증,
심지어 판단과 정죄가 넘쳐난다.

신뢰는 바닥에 떨어졌다.